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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슈비츠-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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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비르케나우 수용소 관람 === 아우슈비츠 2(Auschwitz II) 수용소라고도 부른다. 원하는 사람은 아우슈비츠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비르케나우 수용소까지 둘러볼 수 있다. [[쉰들러 리스트]]를 비롯한 아유슈비츠를 다룬 여러 영화에서 나오는 2층 첨탑이 있는 정문으로 선로가 놓여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. 두 수용소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다닌다. 하절기에는 10분 간격, 동절기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.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걸린다. 걸어간다면 두 수용소 간의 거리는 약 2km 정도 된다. 여기에서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배경으로 나온, 수용소에 처음 들어가면 나오는 철로를 볼 수 있다. 안쪽으로 쭉 걸어서 들어가면, 사망한 수감자들의 시체를 화장한 다음 그 재를 뿌린 연못이 있다.[* Birkenau Ash Pond] 1945년 1월 26일 소련군에 의해 아우슈비츠가 해방되고 나치 독일이 멸망한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못의 물빛은 여전히 잿빛이다. 비르케나우 수용소까지는 가이드를 해 주지 않는다. 패키지 여행의 빡빡한 시간관계상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 비수기에 운이 좋다면 비르케나우까지 설명을 해 준다. 위에 링크된 개인 한국어 가이드는 비르케나우까지 해 준다. 참고로 비르케나우에서 아우슈비츠로 돌아오는 버스는 동절기 오후 5시, 하절기 오후 7시 정도까지만 운행한다. 주위에 숙박 시설은 커녕 아무것도 없으므로 꼭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할 것. 막차 출발 시간은 수용소 운영 종료 시간과 같으므로 최소한 운영 종료 30분 전에는 나갈 준비를 하자. 만약 버스를 놓친다면 식당 비슷한 것도 없어서 슈퍼마켓에서 산 크래커로 식사를 때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. 이 근처는 영어도 거의 통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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